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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실제 주인공 이용수 할머니 손 잡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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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실제 주인공 이용수 할머니 손 잡은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8.08.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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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안=고영권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안=고영권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안=고영권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안=고영권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 기념식이 열린 14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손을 잡고 기념식이 열리는 충남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 안 모란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007년 미국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을 앞두고 공청회에 참가해 피해를 증언했고, 이 과정은 2017년 ‘아이 캔 스피크’로 영화화됐다.

천안=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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