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재호 기자

등록 : 2018.05.24 09:52
수정 : 2018.05.24 09:56

삼성물산, 싱가포르 남북 고속도로 공사 수주

등록 : 2018.05.24 09:52
수정 : 2018.05.24 09:56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5,000억원(6억300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 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1월 N106 구간(6,800억원 규모)을 수주한 데 이어 인접한 N107 구간 공사 수주에도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삼성물산은 가격입찰에서 최저가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주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는 특화설계를 제안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것으로, 싱가포르 중부 토아 파요(Toa Payoh) 지역에 총 길이 1.37㎞의 지하차도와 설비건물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한다. 이달 착공에 들어가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가격 위주의 입찰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력과 안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사를 수주해냈다”고 밝혔다.

정재호 기자 next88@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이산가족 한 풀어드리겠다” 남북 적십자회담 개최
귀신 잡는 해병? 포항 먹여 살리는 해병대!
“그래도 글쓰기책은 강원국이 유시민보다 낫다는 소리 들을 겁니다”
노인들 “청년 취업ㆍ주거난? 우린 더 힘들었는데…”
'난 상관 안 해' 멜라니아, 아동시설 가면서 왜 이런 자켓을…
월드컵 최다 슈팅 무득점 기록에, 은퇴설까지…메시의 굴욕
“중성자탄 투하 수준의 인적쇄신 각오해야”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