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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에이프릴 나은 "행복했고 뜻깊었다"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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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에이프릴 나은 "행복했고 뜻깊었다" 종영 소감

입력
2018.01.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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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 '모두의 연애' 종영을 맞아 소회를 전했다. DSP미디어 제공
나은이 '모두의 연애' 종영을 맞아 소회를 전했다.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에이프릴 나은이 '모두의 연애'를 떠나보낸다.

나은은 26일 tvN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쉽지만 끝났다. 많이 부족했지만 예쁘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었던 나를 도와주신 스태프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로 나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촬영하면서 2018년을 맞이했기에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 나는 '모두의 연애' 마지막까지 함께 하니까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모두의 연애' 마지막회는 이날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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