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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북유럽 스타일 바닥재… “아토피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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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북유럽 스타일 바닥재… “아토피도 걱정마세요”

입력
2018.03.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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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바닥재 '숲소리 휴'
PVC바닥재 '숲소리 휴'

올 봄 기존의 우드 패턴에서 볼 수 없는 톡특한 스타일의 가정용 바닥재로 북유럽 스타일을 연출해 보면 어떨까?

KCC의 PVC 바닥재인 두께 2.2mm의 ‘KCC 숲 옥’과 2.0의 ‘KCC숲 블루’ 제품을 활용하면 가능하다, 기존의 우드마루타입 외 모던 회색 색감과 직조된 패브릭 질감 패턴의 ‘텍스타일’, 무채색의 차가움과 인더스트리얼 빈티지의 거친 느낌의 ‘콘크리트’,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는 ‘헤링본’ 등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두께 2.5mm의 ‘KCC 숲 청아람’과 3.0mm ‘KCC 숲 소리향’ 바닥재는 ▦화재안전 ▦논슬립 ▦고충격흡수 ▦유해물질 제로 등 4가지 고기능성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KCC 주거용 PVC 바닥재 전 제품은 HB(Healthy Building Materials)마크 최우수 등급 및 ‘아토피 안심마크’도 보유하고 있다.

또 KCC가 새로 선보인 ‘발코니 난간대 일체형 이중창’은 시야 가림 없이 탁 트인 외부 조망권을 보장하는 통창 스타일의 발코니 이중창을 구현해 냈다. 철재 난간대 대신 내창(실내 창짝)과 외창(외부 창짝) 사이 중공층(단열 등을 위한 빈 공간)에 난간대에 준하는 높이의 접합유리를 설치했다. 접합유리는 일반유리 2장 사이에 접합필름(PVB, Polyvinyl Butyral)을 넣어 내구성을 강화한 것으로 차 앞유리처럼 유리 파손 시 파편으로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붙어 있어 안전하다.

벽에 칠할 페인트의 원하는 색상을 찾을 때는 KCC의 페인트 컬러칩 ‘KCC 칼라뱅크’를 이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숲으로홈앤’은 KCC의 DIY용 친환경 수성페인트 브랜드로, 먼지, 수분 등에 강하고 누구나 쉽게 도장할 수 있다. 아토피안심마크까지 보유하고 있어 셀프 인테리어족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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