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아 기자

등록 : 2018.02.06 17:08

청와대가 찍은 빅스… 아이돌 홈마급(feat. 효자동 사진관)

등록 : 2018.02.06 17:08

[한국스포츠경제 이현아] 그야말로 전문가의 솜씨다.

청와대 대통령 경호처가 운영하는 효자동 사진관이 아이돌 그룹 빅스와 엑소 백현의 사진을 6일 공개했다.

효자동 사진관이 전날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기총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일부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물론 토마스 바흐 위원장, IOC 위원 등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했다. 효자동 사진관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행사를 찾은 관계자들은 물론 전 세계 취재진, 엑소 백현, 다문화합창단. 김덕수 사물놀이패, K타이거즈 등 다양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날 K팝을 대표해 무대에 선 빅스의 사진 두 장은 웬만한 아이돌 홈마(고화질의 아이돌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공개하는 사람) 못지않은 고퀄리티다. 효자동 사진관의 카메라에 담긴 빅스 멤버는 엔으로, ‘도원경’ 공연 때 부채를 들고 액션을 취하고 빨간 천이 휘날리는 가운데 춤을 추고 있는데 아이돌 공연이 아니라 전통 무용의 그것처럼 보였다.

효자동 사진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통령 홈마의 솜씨”, “열일하는 효자동”, “탑클래스 홈마답네”, “작품 같은 사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효자동 사진관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토트넘 손흥민, PFA 선정 '1월의 선수' 등극...생에 첫 수상

방탄소년단이 해냈다! ‘마이크 드롭’ 빌보드 10주째 차트인(영상)

'스켈레톤 윤성빈, 아이언맨→'골드맨' 진화할 것' 전망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은장도라도 꺼내야 하나…” 성난 여성들, 오늘 거리로 모인다
[여의도가 궁금해?] ‘신의 용돈’ 빼앗긴 국회… 바른미래당 먼저 “전면 폐지” 주장해 존재감
사라진 텔레그램 메시지 “안희정 검증은 제대로 않고 피해자 의심”
‘공작’ 김정일 특수분장에 1억6000만원, 땀나면 떨어질라 ‘냉동텐트’
말레이시아에 잡힌 한국축구, 조1위는 물건너가고…
[글로벌 Biz리더] 기자 꿈꾸던 난독증 소년, 영국 하늘을 지배하다
터키, 美 목사 석방 또 불허… 트럼프 “앉아서 당하지 않겠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
인터랙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