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희 기자

등록 : 2017.03.21 09:49
수정 : 2017.03.21 09:49

갤럭시S8 예약하면 남보다 3일 먼저 쓴다

등록 : 2017.03.21 09:49
수정 : 2017.03.21 09:49

예약구매자에 사전개통 혜택

갤럭시S8 추정 이미지. VenyaGeskin1 트위터

삼성전자가 다음달 21일 국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S8 예약 구매자에게 이례적으로 출시일보다 3일 먼저 개통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벌써부터 갤럭시S8 예약 판매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2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을 29일(현지시간ㆍ한국시간 30일 0시) 공개하고 이틀 뒤인 4월 1일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전국 이통사 유통점 등 4,000여개 매장에서 체험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7일부터 17일까지 11일 동안 갤럭시S8을 예약 판매한다. 이통사별 공시지원금(보조금)도 예약 판매 개시 때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 예약 판매의 특징은 사전 개통 혜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예약 구매자들에게 출시 예정일보다 3일 빠른 4월 18일부터 기기를 미리 배송해 개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예약 구매자들의 실개통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예약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이 13일 동안 40만대 이상을 모은 게 최대인데, 갤럭시S8은 이를 웃돌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

갤럭시S8 공개 행사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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