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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참석해 미소짓는 이용수-길원옥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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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참석해 미소짓는 이용수-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8.07.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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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34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왼쪽)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미소를 짓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34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이용수(왼쪽)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미소를 짓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와 길원옥 할머니가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구 있다. 뉴스1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와 길원옥 할머니가 마주보며 대화를 나누구 있다. 뉴스1
1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4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나비처럼' 공연을 보고 있다. 뉴시스
1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34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나비처럼' 공연을 보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34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일본에게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1343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일본에게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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