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윤주 기자

등록 : 2017.04.17 10:43
수정 : 2017.04.17 15:21

5월 ‘김광석 음악버스’ 대구를 달린다

문체부 김광석 음악과 영상 함께하는 관광상품 개발

등록 : 2017.04.17 10:43
수정 : 2017.04.17 15:21

28일부터 운영하는 '김광석 음악버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 봄 대구에서 ‘김광석 음악 버스’가 달린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신개념 시티투어 버스 ‘더 플레이 버스(The Play Bus): 김광석’(김광석 음악버스)을 대구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기획, 개발된 관광상품이다.

대구의 관광명소인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과 시티투어를 접목한 ‘김광석 음악버스’는 60분 동안 운행된다. ‘음악 감상실’ 콘셉트로 전문 디제이와 공연자가 김광석의 음악세계, 인물사, 대구와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음악과 영상을 선보인다. 일반적인 시티투어 버스와 달리 중간에 관광객이 특정 장소에 내릴 수 없고, 관광해설사가 탑승하지 않는다. 종착지인 대구 중구 ‘김광석 길’에 도착하면 야외무대 거리 공연이 열린다.

‘김광석 음악버스’는 28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에 한 차례씩 예약제로 운영된다. 인터넷과 모바일 누리집(theplaybus.modoo.at)에서 신청할 수 있다. 6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이후 유료화한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김광석 음악버스'는 여느 시티투어 버스와 달리 운행도중 관광지에 내려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없다. 단, 종착지에서 야외 공연을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내가 제일 억울하다] “내가 제일 억울한 세대다”
[글로벌 Biz리더] 마작에 빠졌던 실업자, 유통업이란 ‘풍차’ 향해 돌진하다
홍준표 '위안부 문제보다 미래를 봐야…한·미·일 핵동맹 필요'
[인물 360˚] 비트코인, 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여의도가 궁금해?] ‘투사’ 김성태 등장하자 與 “정진석, 정우택은 양반이었네”
[아하!생태!] 빨리 나는 새들은 유리창이 아프다… 미국서만 한해 10억마리 수난
국민 청원 ‘이국종 지원’은 되고 ‘MB 출금’은 안된 이유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