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창훈 기자

등록 : 2018.06.12 16:01
수정 : 2018.06.12 16:02

LG 가전제품 AS는 AI 챗봇으로 스마트하게

등록 : 2018.06.12 16:01
수정 : 2018.06.12 16:02

모델이 스마트폰으로 LG전자 챗봇 A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Chatbot)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인 챗봇은 스마트폰이나 PC로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제품 이상 원인을 파악한 뒤 방문예약, 소모품 구매 등의 해결책을 제시한다.LG전자는 제품에 따른 대화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챗봇 개발과정에서 약 1,000만건의 고객 상담 사례를 분석했다.

LG전자 챗봇 서비스는 고객서비스 홈페이지( www.lgservice.co.kr )에 접속해 하단의 ‘채팅상담’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고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상담원과 통화 연결을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다.

LG전자는 챗봇 서비스에 독자 AI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적용, 상담 데이터가 쌓일 수록 딥러닝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다.

챗봇 서비스는 우선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제공된다. LG전자는 오는 2020년까지 유럽, 중남미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대윤∙소윤 ‘빅2’에 배치… 검찰 개혁∙적폐 청산에 방점
스마트폰 떨어뜨려 앞니 4개 갈아낸 경찰관
북미회담 성과 추궁에 거짓말로 위기 모면하려는 트럼프
[단독]검찰, 국정원 공작비 받아 제3노총 만든 정황 포착
한미, 선제조치로 김정은에 공 넘겨… 북 비핵화 진정성 시험대
조기 전당대회ㆍ당 해산 시나리오까지… 난파 위기 한국당
中, 김정은 도착 30분 만에 신속 보도… 정상국가 지도자 부각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