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등록 : 2017.05.19 15:44
수정 : 2017.05.19 15:44

[영상] BMW 신형 5시리즈 '64km/hㆍ1.3m 벽과 충돌한 결과'

등록 : 2017.05.19 15:44
수정 : 2017.05.19 15:44

BMW의 고급 중형 세단 신형 5시리즈가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가장 가혹한 시험법으로 알려진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향상된 승객 안전성을 입증했다.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BMW 신형 5시리즈의 충돌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BMW 신형 5시리즈의 스몰 오버랩 테스트 결과. IIHS 제공

시험에 사용된 차량은 3.0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의 540i 모델로 해당 차량은 IIHS의 5개 충돌 테스트에서 모두 '우수(G)'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충돌 회피와 헤드램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안전성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기록했다.

특히 신형 5시리즈는 전면 25%를 64km/h 속도로 약 1.3m 높이의 장애물과 충돌시켜 평가하는 가장 가혹한 충돌 시험인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이전 모델이 '미흡(M)' 등급을 받았던 것과 달리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다만 이전 모델이 유아용 시트 안전성 부문에선 '우수(G)' 등급을 받았으나 신차는 한 단계 낮은 '보통(A)'에 그쳤다.

BMW 신형 5시리즈 IIHS 테스트 결과

한편 IIHS의 신차 충돌 안전성 테스트는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side), 지붕 강성(roof strength), 머리지지대 및 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등 5개 충돌 안전성 평가로 구성된다. 항목에 따라 G(Good, 우수), A(Acceptable, 양호), M(Marginal, 미흡), P(Poor, 열등) 등 4단계로 나뉜다.

이 결과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A등급 이상, 남은 4개 항목에서 모두 G등급을 획득한 차량은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며 여기에 충돌 회피 평가에서 기본(Basic) 이상, 헤드램프 평가에서 양호(A) 이상을 받아야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받을 수 있다.

김훈기 기자 hoon149@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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