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역대 최대규모 화력훈련 실시

지난 25일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북한은 핵실험이나 장거리미사일 발사 고강도 도발 대신 강원도 원산 일대에 장사정포와 방사포 등 300여문을 집결해 대규모 화력훈련을 실시했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화력부대들의 타격훈련 모습. 연합뉴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부대들이 화력훈련을 위해 집결한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이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부대들을 사열하는 모습. 연합뉴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북한의 장사정포(주체포)의 화력시범 모습. 연합뉴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북한의 장사정포(주체포)의 화력시범 모습. 연합뉴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방사포부대 타격훈련 모습. 연합뉴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화력부대들의 타격훈련 모습.연합뉴스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잠수함 해안목표물 타격훈련 모습.연합뉴스

김 위원장이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참가한 부대들을 사열하는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