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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가는 거야’, 정화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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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가는 거야’, 정화예술대 외식산업학부 입학식

입력
2018.02.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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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부 학생들이 신입생 기념촬영하며 입학 자축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화예술대교 제공
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부 학생들이 신입생 기념촬영하며 입학 자축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화예술대교 제공

허용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과 신입생들은 지난 26일부터 1박2일 동안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그 중에서도 외식산업부 신입생들은 21세기 외식분야의 인재가 될 각오를 입학 자축 퍼포먼스를 통해 다짐했다.

'입학을 허가합니다!' 허용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이 27일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입학허가선언을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제공
'입학을 허가합니다!' 허용무 정화예술대학교 총장이 27일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입학허가선언을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제공
그림 3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학생들이 기념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정화예술대학교 제공
그림 3정화예술대학교 외식산업학부 2018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학생들이 기념촬영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정화예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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