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태민 기자

등록 : 2018.02.02 21:28
수정 : 2018.02.02 21:29

“동료 교사 때문에” 익산 고교 교사 투신

등록 : 2018.02.02 21:28
수정 : 2018.02.02 21:29

유서 남기고 숨져

게티이미지 뱅크.

전북 익산의 한 사립고교 교사가 동료 교사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34분쯤 익산시 황등면 한 아파트 15층에서 A(53)교사가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해당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사는 ‘B교사(동료 교사) 때문에 죽는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교사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예전엔 부모님 뜻 따라 찍었지만 한국당 표차 줄어야 정신 차릴듯”
‘갑질ㆍ폭언’ 이명희 “물의 죄송, 회유는 없었다”
우리 집 앞마당에 ‘터널 입구’가 생긴다고?
“헤이 트럼프, 난 벌써 왔어”… 싱가포르 등장한 ‘가짜 김정은’
외톨이 직장인 “나 홀로 점심 들킬까봐 화장실서 시간 때워요”
북미 실무협상 이끄는 성김… 美정부 최고 '한반도 전문가'
손예진 “‘예쁜 누나’ 덕에 드라마 두려움 사라졌어요”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