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영상]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알림

[영상]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입력
2018.08.21 18:28
0 0

[후아유] 신예 9인조 힙합 그룹 ‘디크런치(D-CRUNCH)’ 인터뷰

“다이아돌”, “힙합 보이그룹”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한 아이돌 그룹이 있다. ‘자체 제작’, ‘힙합’이라는 색깔을 지닌 9인조 ‘디크런치(D-CRUNCH)’다.

수많은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독특한 길을 택한 디크런치를 한국일보의 연예 콘텐츠를 다루는 ‘덕질하는 기자’에서 만나봤다.

‘디크런치(D-CRUNCH)’는 DIAMOND-CRUNCH(다이아몬드 크런치)의 줄임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체인 다이아몬드를 부서뜨릴 만큼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파급력을 가진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름을 맞아 톡톡 튀고 경쾌한 느낌의 신곡이 많이 나온 반면, 힙합그룹 ‘디크런치’는 직접 제작한 강렬한 힙합 곡과 퍼포먼스를 통해 ‘디크런치’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덕질하는 기자’의 ‘당신은 누구십니까?’는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개인기’ 미션과 멤버들 사이의 우정을 확인하는 ‘내가 누구게?’라는 미션을 통해서 아이돌의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는 '인간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특히, 미션을 가장 많이 성공한 멤버에게는 1분 PR의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미션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재미있다. 

한국일보의 연예 콘텐츠를 다루는 ‘덕질하는 기자’에서 만난 디크런치의 리더 ‘현욱’과 ‘OV’는 영상을 통해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발전해 나가는 성장형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대한 인턴 PD www953@naver.com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