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황재균, 시즌 8번째 멀티히트…타율 3할 복귀

알림

황재균, 시즌 8번째 멀티히트…타율 3할 복귀

입력
2017.04.29 21:24
0 0

▲ 황재균/사진=황재균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황재균(30)이 시즌 8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타율을 3할 이상(0.303)으로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 땅볼에 그친 황재균은 3회 상대 우완 선발 라이언 웨버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6회에는 우완 불펜 마크 로위에게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의 마이너리그 타율은 0.292에서 0.303(76타수 23안타)으로 상승했다. 새크라멘토는 1-2로 졌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안철수, 긴급 기자회견... 김종인 합류 혹은 단일화?

[인스타스타] ‘도봉순’ 박형식, 박보영 vs 박서준 케미 승자는?

'썰전' 유시민, 송민순 회고록 '반기문 프로젝트의 일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