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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민노총 위원장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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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민노총 위원장 만남

입력
2017.08.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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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인사를 하며 악수하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이 사무실을 상호방문한 것은 김동만 당시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방문한 뒤 3월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을 찾아간 게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노동기본권 강화 및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양대 노총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인사를 하며 악수하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이 사무실을 상호방문한 것은 김동만 당시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방문한 뒤 3월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을 찾아간 게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노동기본권 강화 및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양대 노총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인사를 하며 포옹하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이 사무실을 상호 방문한 것은 김동만 당시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방문한 뒤 3월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을 찾아간 게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노동기본권 강화 및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양대 노총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인사를 하며 포옹하고 있다. 양대 노총 위원장이 사무실을 상호 방문한 것은 김동만 당시 한국노총 위원장이 민주노총을 방문한 뒤 3월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을 찾아간 게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노동기본권 강화 및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양대 노총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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