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기자

등록 : 2018.02.07 07:33

오승환, STL 1100만 달러 → TEX 925만 달러 계약 조건은

등록 : 2018.02.07 07:33

오승환/사진=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오승환(36)이 텍사스에 새 둥지를 튼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FA(프리 에이전트) 오승환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텍사스 입단이 확정된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오승환은 1+1년 925만 달러(약 100억6,000만원)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첫 해 보장 연봉은 275만 달러(약 30억원)이고, 두 번째 해는 구단옵션으로 오승환이 조건을 채우면 450만 달러(약 49억원)을 받게 된다. 두 시즌 모두 1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려있다. 바이아웃은 25만 달러다.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팀이다. 오승환은 2016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해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1+1년, 1,100만 달러에 세인트루이스와 도장을 찍었다. 2016년 기본 연봉은 250만 달러, 2017년 275달러였다. 경기 출전과 마무리 횟수 등에 따라 인센티브가 걸려 있는 계약이었다.

2016시즌 6승3패14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고, 2017년에는 1승6패7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을 거뒀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펠프스 8관왕? 평창서 ‘金’ 독식 노리는 욕심쟁이 4인방

[E-핫스팟] 성현아, 성매매 사건후 복귀 부담 컸나

CNN '이방카, 트럼프 대통령 대표단과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야권 “탈원전 정책 중단해야” vs 문 대통령 “속도 급격하지 않다”
김기춘 “박근혜 징용소송 대책 지시해 공관 비밀 회동 후 내용 보고”
리비아 한국인 피랍 41일째 범인 ‘감감’… “인질 건강ㆍ동선 파악”
문 대통령∙여당 지지율 동반 추락… “문제는 경제”
설정 총무원장 탄핵 … '차기 겨냥' 벌써 수싸움 돌입
국내 은행들 터키 리라화 환전 사실상 중단
갈치 어선 70% 줄이라는 일본... 3년째 표류하는 한일어업협정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