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이민정, 최자와 의외 친분 "고등학생 때부터 봤으니 20년"

알림

이민정, 최자와 의외 친분 "고등학생 때부터 봤으니 20년"

입력
2018.01.16 19:56
0 0

이민정이 최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최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최자와 만나 반가워했다.

이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는 안 보시고 뒷풀이에만 온 최자오빠. 고등학교 때부터 봤으니 20년이 다 되어간다니"라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VIP 시사회 이후 모습으로 보인다. 이민정과 최자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동문이며 최자가 속한 다이나믹 듀오가 이민정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샤이니 키 "故종현 느끼면서 활동할 것, 다시 일어나겠다"(전문)

임하룡-김학래 옛 동료들 추억 "조금산-양종철은 고인, 김정식은 목사"

워너원 측 "박우진-박지훈 영상, 절친끼리 장난한 것"(공식)

정아♥정창영, 애프터스쿨-달샤벳과 함께한 웨딩 사진 공개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