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환 기자

등록 : 2017.11.15 15:22
수정 : 2017.11.15 15:42

檢, “전병헌 수석 직접 조사 불가피”… 곧 소환조사 방침

등록 : 2017.11.15 15:22
수정 : 2017.11.15 15:42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의사당 건물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롯데홈쇼핑 금품로비 의혹사건과 관련해 전병헌(59)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 대한 소환조사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5일 “한국e스포츠협회 후원금 제공 과정과 운영과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수사 진전 상황을 감안할 때 당시 회장, 명예회장이었던 전 수석 직접 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환조사) 일정은 결정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해 전 수석 측과 일정을 조율중임을 시사했다.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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