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ID(본부장 윤강규·사진)가 개발한 ‘백허그 체어’(BACKHUG CHAIR)는 기존 의자에 간편하게 올려서 사용하는 신 개념 기능성 의자로써 현대인들의 허리건강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연일 판매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자가 평상시와 같이 의자에 착석만 해도 스스로 허리가 곧게 펴지도록 도와주는 ‘백허그 체어’는 다양한 임상과 필드테스트, 실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으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특화된 기능성을 주목받고 있는 ‘백허그 체어’는 “만성 척추질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청소년들이나 회사원 등 현대인들의 허리 건강을 위한 가장 쉽고 저렴한 투자”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혁신적인 기능성과 품질이 검증되면서 최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관리공단에 2만개 이상을 납품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백허그 체어’는 의자 앞?뒷면이 살짝 떠 있어 몸의 중심이 앞으로 이동, 스스로 허리를 똑바로 펴게 하는 동시에, 같은 방식으로 좌우 밸런스도 유지시켜 사용자 스스로 자세를 바르게 하는 원리로 개발된 제품이다. 장시간 앉아 있어도 아주 편안하고, 바른 자세가 유지되기 때문에 최근 청소년들이나 회사원, 허리가 불편한 주부나 어르신 등 척추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모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허리건강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한국과학마사지협회’가 공식 인증한 제품인 ‘백허그 체어’는 일반인은 물론 운동선수들과 생활체육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희대 체육대학원 성기석 박사는 “올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허리를 편하게 해주는 기능성 의자인 백허그 체어는 허리가 좋지 않은 운동선수들이나 생활체육인들의 허리통증 개선이나 부상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장시간 앉아서 작업할 경우 체온이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도록 척추가 지나는 자리에 ‘에어 홀웨이’를 만들어 쾌적함이 보다 오래가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탄성 EVA 시트를 채용해 의자에 앉으면 골반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한편, 기능성 패브릭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정전기 예방과 오염 방지 효과도 탁월하다. 바디 또한 강력한 내구성과 복원력을 가지고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관련 시장에서 말 그대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수ID ‘백허그 체어’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허리지킴이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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