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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린온 추락 순직 장병 23일 영결식 고개숙인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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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린온 추락 순직 장병 23일 영결식 고개숙인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입력
2018.07.21 14:09
수정
2018.07.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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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오전 해병대 1사단 내 도솔관에서 지난 17일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5명의 유가족들에게 허리를 굽혀 사죄하고 있다. 전 사령관은 "최고 지휘관인 자신이 대원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뉴스1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오전 해병대 1사단 내 도솔관에서 지난 17일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5명의 유가족들에게 허리를 굽혀 사죄하고 있다. 전 사령관은 "최고 지휘관인 자신이 대원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뉴스1
21일 오전 해병대 1사단 부대 내 김대식 관에서 지난 17일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김정일 대령(45)등 승무원 5명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됐다. 뉴스1
21일 오전 해병대 1사단 부대 내 김대식 관에서 지난 17일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김정일 대령(45)등 승무원 5명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됐다. 뉴스1
21일 5명이 순직한 해병대 1사단 항공단 마린온 헬기(MUH-1)추락사고 승무원 합동 분향소가 부대 내 김대식 관에 마련됐다.분향소를 찾은 해병대원들이 마지막 예를 갖추고 있다. 뉴스1
21일 5명이 순직한 해병대 1사단 항공단 마린온 헬기(MUH-1)추락사고 승무원 합동 분향소가 부대 내 김대식 관에 마련됐다.분향소를 찾은 해병대원들이 마지막 예를 갖추고 있다. 뉴스1
분향소를 찾은 김세영 중사 친구들이 영정 앞에 소주를 올리고 있다. 뉴스1
분향소를 찾은 김세영 중사 친구들이 영정 앞에 소주를 올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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