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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교수, '일본정부 위안부 조직에 개입' 증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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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교수, '일본정부 위안부 조직에 개입' 증거 공개

입력
2017.09.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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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내무성과 외무성 등 행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정에 개입한 증거를 공개하고 있다. 호사카 교수의 이날 발표는 1997년 아시아여성기금이 출판한 '종군위안부 관계자료 집성' 5권에 대한 분석연구를 통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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