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영권 기자

등록 : 2018.05.20 13:03
수정 : 2018.05.20 13:05

영국 해리 왕자·여배우 마클 ‘로열 웨딩'

등록 : 2018.05.20 13:03
수정 : 2018.05.20 13:05

19일 결혼식을 마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윈저성 세인트 조지 채플 앞에서 키스하고 있다.런던=AP 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33)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6)이 2년여에 걸친 교제 끝에 19일(현지시간) 런던 인근 윈저 성에서 결혼했다.두 사람은 이날 정오 윈저 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영국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결혼을 올린 해리 왕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이자 찰스 왕세자의 차남으로 영국 왕위 계승 서열은 6위다.신부인 마클은 미국 법정 드라마인 '슈츠(Suits)'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여배우다.

19일 결혼식을 마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윈저성 세인트 조지 채플 앞에서 승용차에 올라타 있다.런던=AP 연합뉴스

 2016년 7월 처음 만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약혼에 이어 이날 결혼식을 마치면서 정식 부부가 됐다.영국 왕실이 최초로 이혼 경력이 있는 미국인이자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를 둔 혼혈을 맞는다는 점에서 영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9일 결혼식을 마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윈저성 경내에서 마차를 타고 행진하고 있다.런던=AP 연합뉴스

19일 결혼식을 마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마차에 올라타 윈저성 경내를 달리고 있다.런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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