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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양에 도착한 통일농구대회 방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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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양에 도착한 통일농구대회 방북단

입력
2018.07.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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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단 선수들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신분확인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여자 농구단 선수들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신분확인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북측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통일농구대회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북측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허재 남자농구팀 감독 등 선수단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신분확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허재 남자농구팀 감독 등 선수단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신분확인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한 농구단 선수들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공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한 농구단 선수들이 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해 공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한 선수 등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참가한 선수 등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한 허재 감독 등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대회에 참가한 허재 감독 등이 3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이 3일 평양순안공항 귀빈실에서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통일농구에 참가하는 남측 방북단이 3일 서울공항을 출발해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했다. 방북단 농구 경기는 4일 남북 혼합경기, 5일 친선경기를 남녀 선수별로 모두 4차례 연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끄는 이번 방북단은 국가대표 선수를 중심으로 한 남녀 농구선수단 50명과 정부대표단 5명, 정부지원단 15명, 취재기자단 10명, 중계방송팀 20명, 장내 아나운서 1명 등 모두 101명으로 구성됐다.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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