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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 기자

등록 : 2017.10.13 16:34
수정 : 2017.10.13 16:35

'김이수 체제' 놓고 헌재 국감 파행끝 종료

등록 : 2017.10.13 16:34
수정 : 2017.10.13 16:35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국회 법사위 헌법재판소와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소장 권행대행 체제 유지와 관련 대립하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3일 헌법재판소 국정감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 결정에 반발하는 야당 법사위원들이 '국감 보이콧 의사'를 표명하면서 시작부터 파행했다.헌재 국감은 업무보고를 개시하기도 전에 중단됐고 법사위는 여야 4당 간사회의를 열고 종합국감 이전에 기일을 다시 정하기로 하고 이날 오전에 국감 일정을 마쳤다.오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야당 법사위원들은 김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려고 하자 국회에서 헌재소장 후보로서 인준을 부결한 김 권한대행 체제가 위헌적이라며 국감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자격문제에 대한 여야의 다툼으로 국정감사가 정회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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