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맹하경 기자

등록 : 2018.05.17 09:00

LG G7씽큐, 18일 출격… 예판 최고 인기는 ‘뉴 모로칸 블루’

등록 : 2018.05.17 09:00

18일 정식 출시되는 LG G7씽큐. LG전자 제공

LG전자 신규 스마트폰 LG G7씽큐가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는 ‘뉴 모로칸 블루’ 색상이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LG유플러스는 17일 G7씽큐 출시를 하루 앞두고 업계 단독 개통 행사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G시리즈 고객 명예의 전당은 G7 개통 행사와 함께 LG유플러스가 G시리즈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난 3일 홈페이지 고객 응모 접수 시작 후 8일 동안 2만명이 몰렸다.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가족 전원이 G시리즈를 사용하는 ‘LG 패밀리상’ ▲2012년 출시된 옵티머스G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G 레전드상’ ▲가장 많은 종류의 G시리즈를 사용한 ‘사랑해요 LG상’ 등 3가지 부문의 고객을 선발해 ‘G7 무료 기기변경’, ‘속도ㆍ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월 88,000원) 1년간 서비스’를 비롯해 G7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사은품을 증정한다.

행사장에는 G7의 주요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설치된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약 1,000니트의 휘도를 구현하면서 색상까지 풍성하게 구현하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Super Bright Display)’와 기존 스마트폰 대비 저음이 2배 이상 풍부해진 ‘붐박스 스피커’ 등을 고객들이 보다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G7 예약판매는 기존 G시리즈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색상 별로는 ‘뉴 모로칸 블루’가 52%로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 했으며, 이어서 ‘라즈베리 로즈’ 26%, ‘뉴 오로라 블랙’ 22% 순으로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G7(64GBㆍ89만8,700원)과 G7플러스(128GBㆍ97만6,800원)로 나눴을 때는 약 7대3의 비율로 G7 선호도가 더 높았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G시리즈와 LG유플러스 장기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G7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하경 기자 hkm07@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비핵화 첫걸음 뗐다”
국정원 연구기관 사퇴한 태영호 “100% 자발적”
풍계리는 핵실험 증거 고스란히 간직한 총본산
한국당, 이재명 욕설 파일 당 홈페이지 게시... “알 권리 위해”
최선희는 펜스, 김계관은 볼턴… 북한, 미국 매파 ‘맨투맨 저격’
한국 여권 들고 있으면 세계 187개국 프리패스
“마음은 여전히 초임순경… 은퇴가 믿기지 않네요”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