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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文 대통령 방문, 옛 모습 재현된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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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文 대통령 방문, 옛 모습 재현된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입력
2018.05.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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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손녀 박혜선 씨, 이상재 서기관 증손 이상구 씨, 장봉환 서기관 증손 장한성 씨 등과 환담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1893년 당시 공사관 1층 식당 모습. 워싱턴=고영권 기자ㆍ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손녀 박혜선 씨, 이상재 서기관 증손 이상구 씨, 장봉환 서기관 증손 장한성 씨 등과 환담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1893년 당시 공사관 1층 식당 모습. 워싱턴=고영권 기자ㆍ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접견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1900년대 초 접견실 모습. 위싱턴=고영권 기자ㆍ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접견실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1900년대 초 접견실 모습. 위싱턴=고영권 기자ㆍ연합뉴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서명한 방명록. “자주외교와 한미우호의 상징,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입니다”라고 쓰여있다. 위싱턴=고영권 기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서명한 방명록. “자주외교와 한미우호의 상징,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자랑스런 역사입니다”라고 쓰여있다. 위싱턴=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환영 나온 교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환영 나온 교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워싱턴 교민들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워싱턴 교민들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환영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워싱턴=고영권 기자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공사관에서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손녀 박혜선 씨, 이상재 서기관 증손 이상구 씨, 장봉환 서기관 증손 장한성 씨 등과 환담을 했다.

위싱턴=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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