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병원선' 이서원 "아름다운 섬에서 행복했던 촬영" 종영소감

알림

'병원선' 이서원 "아름다운 섬에서 행복했던 촬영" 종영소감

입력
2017.11.03 09:34
0 0

이서원이 '병원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이서원이 '병원선'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서원이 '병원선'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서원은 지난 2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한의사 김재걸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이서원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 드라마가 드디어 모든 항해를 마쳤다. 아름다운 섬에서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이 정말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작품을 통해서, 그리고 김재걸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 더욱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서원은 이어 "지금까지 '병원선'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을 통해 인사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이서원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으며 JTBC 웹드라마 '막판 로맨스'에서 1인 2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펼쳐보이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선미 남편 살인 피의자 법정 출석 "청부살인 인정한다"

[Hi #현장]故 김주혁 발인 엄수…이유영-'1박'팀 눈물의 배웅(종합)

정준영 측 "해외서 '정글' 촬영 중…김주혁 조문 불투명"

슬픔 가득한 故김주혁 빈소...일반 조문객 위한 분향소 논의

국과수, 김주혁 부검 결과 발표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 손상"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