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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구
본부장

등록 : 2017.03.20 10:31
수정 : 2017.03.20 10:31

경기교육청 올 혁신공감학교 1851곳 지정

등록 : 2017.03.20 10:31
수정 : 2017.03.20 10:31

전체의 97.9%에 달해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게티이미지뱅크

경기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혁신공감학교 1,851교를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공감학교는 혁신학교 외에 경기도 내 조중고교 중 혁신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해 학교 혁신에 동참하는 학교다.

올해 혁신공감학교는 초등학교 998교(99.9%), 중학교 469교(98.7%), 고등학교 384교(92.1%) 등 총 1,851교다.

이는 도내 초중고 전체 2,328교에서 혁신학교 435교를 제외한 나머지 1,893교의 97.9%에 해당한다. 지난해에는 1,831교(96.4%) 2015년에는 1,723교(89.4%)가 혁신공감학교로 운영됐다.

혁신공감학교로 지정 된 학교는 도교육청으로부터 학급수에 따라 800만~1,8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학교는 이를 통해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새로운 학교문화, 교실문화, 교직문화를 만들게 된다. 학교 혁신 과제를 학생, 학부모, 교원이 의견을 수렴해 도출하고,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학교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안경애 학교정책과장은 “모든 학교가 미래교육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참여와 소통, 존중과 배려, 개방과 협력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구기자 eb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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