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태석 기자

등록 : 2018.01.28 08:02
수정 : 2018.01.28 08:03

손흥민, 환상적인 뒤꿈치 패스… 동점골 어시스트

토트넘, 4부 리그 팀과 FA컵 32강서 1-1 무승부

등록 : 2018.01.28 08:02
수정 : 2018.01.28 08:03

토트넘 손흥민이 28일 뉴포트 카운티와 FA컵 32강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천금의 어시스트로 동점골을 도왔고 토트넘은 1-1로 비겼다. 뉴포트=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6)이 멋진 발 뒤꿈치 패스로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뉴포트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열린 뉴포트 카운티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37분,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다.

올 시즌 7호 도움이다

그는 왼쪽 코너킥 기회에서 공이 날아오자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껑충 뛰어 공중제비를 하듯 몸을 돌린 뒤 오른발 뒤꿈치로 공을 살짝 건드려 방향을 틀었다. 이를 케인이 받아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상대가 리그2(4부 리그) 소속의 약체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벤치 멤버 위주로 선발 멤버를 꾸렸다.

그러나 1.5군으로 나선 토트넘은 상대 팀 철벽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전반 38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간 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동점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토트넘은 다음 달 8일 홈에서 뉴포트와 재경기를 치른다.

윤태석 기자 sportic@hankookilbo.com




대한민국종합 7위 5 6 4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이승훈, 매스스타트 올림픽 초대 챔피언
은메달 따고도 고개 못 든 김보름 “죄송한 마음, 큰절 했다”
김영철 방남 저지 위해 통일대교 막아선 한국당
'미투' 의혹 조재현 “죄스러운 행동…피해자들께 속죄하겠다”
[다만세] ‘중동의 해방구’ 바레인, 돼지고기 팔고 클럽 북적
[목욕재개] ‘부산 센텀시티 공사 중 온천수가 콸콸’ 확인해 보니…
[인물 360˚] 폭로의 시대 “다같이 싸우면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