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기 기자

등록 : 2018.02.25 09:49
수정 : 2018.02.25 09:50

일본, 스텔스 전투기 F-35A 첫 배치 북한 경계감시 강조

등록 : 2018.02.25 09:49
수정 : 2018.02.25 09:50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24일 아오모리(靑森) 현 미사와(三澤) 기지에서 열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배치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24일 항공자위대 미사와 기지에서 있은 스텔스 전투기 F-35A 첫 배치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중국과 러시아의 일본 주변 군사활동 확대로 일본 안전보장 환경이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F-35A가 높은 스텔스 기능을 살려 영공침범에 대응하고 정보 수집, 대북 경계감시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배치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추가제재는 해상자위대가 입수한 북한 선박 등의 환적 정보를 토대로 대응한 것으로 미일 간 협력 관계는 확고하다고 밝혔다.

F-35A는 지난달 미사와 기지에 제1호가 배치됐다. 일본은 2018년도 내에 F-35A 9대를 추가로 배치해 본격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본은 미국에 F-35A 전투기를 이미 42대 발주했으며 추가로 최소한 20대를 들여올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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