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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2.17 22:12
수정 : 2017.02.18 07:12

KB손해보험, 역전 드라마...'천적' 현대캐피탈 잡았다

등록 : 2017.02.17 22:12
수정 : 2017.02.18 07:12

▲ 우드리스(오른쪽에서 2번째 뒤) 등 KB손해보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사진=KOV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에 시즌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KB손해보험은 17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NH농협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3-25 15-25 25-11 25-23 15-12)로 물리쳤다. KB손해보험이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 무승 4패를 당한 끝에 첫 승리를 올렸다. 2연승도 달려서 기쁨은 배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승점을 1점만 추가하면서 치열한 2위 싸움을 계속했다. 2위 현대캐피탈(승점 53)은 3위 한국전력(승점 51)과의 격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다. 1위 대한항공(승점 64)을 잇는 2위 자리를 두고 우리카드(승점 49)도 기회를 엿보는 상황이다.

KB손해보험의 공격은 아르투르 우드리스가 이끌었다. 우드리스는 26점을 퍼부었다. 김요한도 64%에 이르는 공격성공률로 16점을 올렸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12 25-21 26-24)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내달렸다. 승점을 51점으로 끌어 올린 IBK기업은행은 여자부 1위 흥국생명(승점 52)을 1점 차로 따라붙었다. 5위 GS칼텍스(승점 28)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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