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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내부 언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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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내부 언론 공개...

입력
2017.06.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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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 실물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씨 유골이 발견된 3층 선미부 객실의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 실물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씨 유골이 발견된 3층 선미부 객실의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로비 좌현에서 하늘을 보고 있는 우현 쪽을 올려다본 모습이다.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로비 좌현에서 하늘을 보고 있는 우현 쪽을 올려다본 모습이다.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사람 어깨뼈 추정 유골이 발견된 3층 중앙부 주방의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사람 어깨뼈 추정 유골이 발견된 3층 중앙부 주방의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 실물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바닥을 향한 좌현부 리프팅빔 사이 철판이 화물과 지장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찢어진 모습. 가라진 틈 사이로 차량과 CCTV가 보인다.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 실물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바닥을 향한 좌현부 리프팅빔 사이 철판이 화물과 지장물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찢어진 모습. 가라진 틈 사이로 차량과 CCTV가 보인다.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녹슬고 마감재가 떨어져 나간 4층 선미부 객실 내부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녹슬고 마감재가 떨어져 나간 4층 선미부 객실 내부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화물칸 출입구에 차량이 뒤엉켜 있다.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화물칸 출입구에 차량이 뒤엉켜 있다.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3층 중앙부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선체 구조물에 달라붙은 따개비의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21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내부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은 선체 구조물에 달라붙은 따개비의 모습. 2017.6.21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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