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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톤헨지에서 열린 '하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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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스톤헨지에서 열린 '하지' 축제

입력
2018.06.21 16:51
수정
2018.06.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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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열린 '연례 하지 축제'를 즐기고 있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유적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열린 '연례 하지 축제'를 즐기고 있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유적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열린 '연례 하지 축제'를 즐기고 있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유적 사이로 해가 떠오르자 환호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열린 '연례 하지 축제'를 즐기고 있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유적 사이로 해가 떠오르자 환호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적 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해 중 해가 가장 긴 하지를 맞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솔즈베리의 선사 유적지 스톤헨지에서 '연례 하지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유적 사이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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