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8.04.10 08:24
수정 : 2018.04.10 08:43

김기식 “피감기관 지원 출장, 관행이었지만 반성”

등록 : 2018.04.10 08:24
수정 : 2018.04.10 08:43

"삼성증권 사태 피해자 구제 우선…직원 개인 아닌 시스템 문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에 대해 "19대 국회까지는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부분"이라며 "다만 관행이었다 해도 스스로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국민 눈높이에서 지적받을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죄송하지만, 업무와 상관없는 로비성 외유는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 원장은 지난 8일과 9일에도 해명자료를 내고 국회의원 당시 피감기관이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한국거래소, 우리은행의 돈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에 대해 외유성 출장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최근 벌어진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사고에 대해서는 "직원 개인의 실수가 아닌 시스템상의 문제"라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도 개선보다 피해자 구제가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홍준표가 보수를 몰락시킨 게 아니라 몰락한 보수가 홍준표에 매달린 것”
능력ㆍ자질보단 충성파 골라 키워… 위기 구할 리더가 없다
[단독] 세월호 촛불 조형물 부순 前 일간지 화백 구속기소
[르포] “지난달 37만원 벌었는데… 경기 회복? 어느 나라 얘긴가요”
범죄 방목장 #여고생 오픈채팅
김연철 “미국이 적절한 체제보장 제공하면 북 핵ㆍ미사일 선반출 가능”
멕시코, 독일 격파 대이변… 한국 16강 경쟁구도 먹구름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