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경호 기자

등록 : 2017.05.17 09:13

광주시, 7월부터 청년교통수당 지급

등록 : 2017.05.17 09:13

구직 활동 1인당 6만원씩 5개월

내달 중 대상자 900명 선정

광주광역시청사

광주시는 7월부터 지역 구직청년들에게 1인 당 6만원씩 5개월간 교통비 3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중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안으로 대상자 90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시는 3월 말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협의를 요청했으며 최근 동의를 받았다.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를 카드에 적립해주는 광주형 청년 교통수당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만 19세부터 29세 미취업 청년이다.

교통수당은 일 경험 수당으로 추진되는 광주 청년 드림(Dream) 사업에 이은 두 번째 청년보장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과 욕구를 반영한 보장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번 청년 교통수당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구직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완전범죄는 없다] 1년 반 동안 할머니만 세 차례 들이받은 운전자… 우연이었을까
리용호 '美 전략폭격기, 영공 안넘어도 자위대응'
양대지침 폐기됐지만… “경직된 노동시장 회귀는 곤란”
정현백 장관 “성평등 TF서 남성혐오도 함께 다루겠다”
“영어 1등급 필수” 학원 막판 마케팅 기승
최첨단 생체인증, 은행 따로 ATM 따로… 불편하네
‘킬러’가 사라졌다...한국 축구의 현주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