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인기 기자

등록 : 2017.02.16 17:57
수정 : 2017.02.16 18:19

[포토에세이] 꽃보다 셀카

등록 : 2017.02.16 17:57
수정 : 2017.02.16 18:19

화사하게 꽃을 피운 노란 개나리가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을 내뿜는다.

절기상 눈이 녹아 비가 되는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6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 조성된 프랭키 플라워 가든을 찾은 두 여성이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에 몰두 하고 있다.

한껏 미소를 짓는 밝은 표정에서 따사로운 봄이 머지 않았음이 느껴진다.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리더니 정든 님 말씀에 내 속 풀린다’는 수심가 대목처럼 겨우내 얼었던 모두의 가슴 속도 확 풀리기를 기대한다.홍인기 멀티미디어부 차장 hongik@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북핵 해결돼도 한국에 사드 필요하냐”는 중국
또 터진 호날두의 한 방…포르투갈 16강 성큼
미국과 후속회담 미룬채 방중… ‘시간끄는 북한’
[짜오! 베트남] 일찌감치 예선 탈락했지만... 축구 강국 꿈꾸며 월드컵 열기
격려 대신 비하발언 난무... 두 번 운 장애인들
'16년 전 조재현이 성폭행' 폭로… '합의한 관계' 반박
[단독] 검찰, 공정위 전-현 부위원장 ‘불법취업’ 수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