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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입술ㆍ핑크색 가방 든 북한 응원단…"미녀는 핑크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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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입술ㆍ핑크색 가방 든 북한 응원단…"미녀는 핑크를 좋아해"

입력
2018.02.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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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보도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보도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응원단 단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응원단 단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응원단 단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응원단 단원들이 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7일 오전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 280명이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입경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응원단이 7일 오후 가평휴게소에 도착해 거울을 보며 모자 등을 단장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응원단이 7일 오후 가평휴게소에 도착해 거울을 보며 모자 등을 단장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7일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에서 오전 리허설을 마친 뒤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7일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에서 오전 리허설을 마친 뒤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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