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덕동 기자

등록 : 2017.03.16 14:30

이시종 “지방분권 빠진 개헌 추진 반대”

등록 : 2017.03.16 14:30

이시종 충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16일 “지방분권이 없는 3당의 개헌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분권 만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해 국가와 지방의 안정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데도 이번 3당의 개헌 논의에는 지방분권이 빠져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방분권 개헌 시 지방분권의 내용·범위·방법에 관한 국민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하지만 개헌을 추진하는 3당은 지방과 한마디 논의도, 토론도, 협의도 없었다”고 했다.

이 지사는 “지금은 정치권이 중국의 경제 보복으로 위기에 닥친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취업도 직업훈련도 높은 문턱… “약이나 팔자” 다시 범죄 굴레
평창에 ‘현송월 효과’… 과잉 의전은 오점
朴청와대 뜻대로... 원세훈 재판 전원합의체에
“빅토르 안, 도핑 문제로 평창올림픽 불발”
30년 갈등 터진 창동역... 노점상 “생존권을' 주민들 “보행권을”
‘B급 며느리’ 가부장제에 하이킥을 날리다
비좁은 서민의 거리 피맛길... 소방차 못 들어가 화재 키웠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