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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가부, 청소년 폭력예방 릴레이 간담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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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가부, 청소년 폭력예방 릴레이 간담회 시작

입력
2018.07.19 16:19
수정
2018.07.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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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폭력예방'을 주제로 1차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학생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정현백 여가부 장관. 홍인기 기자
여성가족부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폭력예방'을 주제로 1차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학생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정현백 여가부 장관. 홍인기 기자
여성가족부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폭력예방'을 주제로 1차 간담회를 열었다. 홍인기 기자
여성가족부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폭력예방'을 주제로 1차 간담회를 열었다. 홍인기 기자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릴레이간담회 '청소년, 할 말 it수다'를 마련해 19일 1차 간담회를 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폭력예방’ 주제로 이날 오후 3시부터 한 시간가량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자리에는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 청소년 16명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이나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실태, 발생원인, 교육현장에서의 대응 상황과 예방을 위한 제안 등을 발표했다.  

여가부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이용과 성별 혐오 등 양성평등을 주제로 2~3차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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