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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하는 서민 밀착형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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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하는 서민 밀착형 금융

입력
2018.03.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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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원남새마을금고는 지역민을 위한 든든한 종자금고를 목표로 금융과 문화를 결합한 주민쉼터 형태의 마을금고 운영제도를 도입해 회원과 지역민을 위한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원남새마을금고는 현재 본점과 4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1만여명, 총자산 약 2,095억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남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을 경영방침으로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경영,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회원 만족 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남새마을금고는 20년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 6,000kg을 선주원남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또한 회원과 지역민을 위한 산악회와 회원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인 스포츠댄스, 서예교실, 풍물단, 색소폰교실, 한국무용, 난타, 단전호흡 등 각종 취미교실을 여는 등 복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문화 복지 후생사업, 선주원남동 동민화합한마당행사,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새롬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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