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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택회 기자

등록 : 2017.04.18 14:29
수정 : 2017.04.18 14:29

대전시 차세대 게임산업육성 40억원 투입

AR,VR 및 시뮬레이터 기반 게임산업 육성

등록 : 2017.04.18 14:29
수정 : 2017.04.18 14:29

대전시 청사 전경

대전시는 올해 차세대 게임산업 육성에 4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해 게임산업 기반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에 역점을 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방식의 게임, 시뮬레이터 기반 융ㆍ복합 게임산업 진흥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사업은 하드웨어 기반의 시장창출형 게임과 ARㆍVR과 같은 차세대 게임,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시장성장형 게임 제작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게임창작 캠프 등을 열어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을 독려하고, 우수 게임의 해외 수출계약을 위한 마케팅 지원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년간 24개의 각종 게임을 만들었고, 92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132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게임산업을 미래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에서 만든 게임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4일까지 6개월 이상 대전에 소재한 게임 제작업 또는 배급업 등록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창출형 게임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3개과제를 선정해 모두 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허택회 기자 thhe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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