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등록 : 2017.08.02 21:30
수정 : 2017.08.02 21:33

[포토뒷담화]초강력 부동산 대책 발표한 김현미 장관

등록 : 2017.08.02 21:30
수정 : 2017.08.02 21:3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정부가 지난 6월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집값이 급등하자, 한달 보름만인 2일 정부가 초강력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를 무시하자, 정부가 두 번째 안정대책을 내놓은 겁니다. 우선, 서울 강남 등 12개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거래를 금지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집이 1채라도 2년 이상 실제 살지 않으면 양도세를 물고,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정부의 강력한 대책안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통해 발표됐습니다. 이날 발표에서 김 장관은 "더 이상 투기와 주택시장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메시지다"며 지난 노무현 정부의 8·31 정책을 연상케 하는 강력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부디 정부가 이날 발표한 강력한 한방(?)이 효과를 내서 전국의 모든 무주택자들이 웃으며 박수칠 수 있는 해법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 봅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고형권 기재부 1차관(오른쪽),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문화예술교육이 미래다] 문화생활은 인권... '요람에서 무덤까지 필요'
“비 온 뒤에 땅 더 굳어져… 양국 협력 발전 계기 되길”
[단독] “한일전 이기고 월드컵 실패하면 무슨 소용인가” 차범근의 일갈
포항 지진 피해 대학생에 1년치 등록금 '과잉 지원' 논란
[짜오! 베트남] 베트남 공휴일은 10일... 크리스마스에 가장 붐벼
이 추위에 두시간 덜덜, 응답없는 장애인콜택시
주중대사가 文대통령 영접 않고 난징으로 간 이유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