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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등록 : 2018.06.14 10:27
수정 : 2018.06.14 10:32

유승민 “지방선거 참패 책임지고 대표직 사퇴”

등록 : 2018.06.14 10:27
수정 : 2018.06.14 10:32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동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4일 6ㆍ13 지방선거 및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나 성찰의 시간을 갖고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유 공동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민의와 관련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있지만 결국은 보수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해석했다.

유 공동대표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새로운 비전과 정책을 고민하겠다”면서 “그 속에서 처절하게 무너진 보수 정치를 어떻게 살려낼 지 보수의 가치와 보수정치 혁신의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기자 bluebir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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