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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420)-프랑스, 4월 이른 더위 탈출

입력
2018.04.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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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서부에서 27도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4월 더위를 보인 19일(현지시간) 비아리츠의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남서부에서 27도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4월 더위를 보인 19일(현지시간) 비아리츠의 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에서 19일(현지시간) 영연방정상회의(CHOGM)에 참석한 정상들을 위한 만찬이 열린 가운데 찰스 왕세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패트리샤 스코틀랜드, 영연방 사무총장,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에서 19일(현지시간) 영연방정상회의(CHOGM)에 참석한 정상들을 위한 만찬이 열린 가운데 찰스 왕세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패트리샤 스코틀랜드, 영연방 사무총장,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20일(현지시간)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4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 현장 앞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20일(현지시간)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4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 현장 앞에 서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철도 노조, 프랑스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 직원 및 정부의 대입개편에 항의하며 동맹휴업과 학교점거 시위를 하던 대학생들이 총파업 시위 중인 가운데 최루탄 연기 속에서 마스크를 쓴 청년들이 진압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철도 노조, 프랑스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 직원 및 정부의 대입개편에 항의하며 동맹휴업과 학교점거 시위를 하던 대학생들이 총파업 시위 중인 가운데 최루탄 연기 속에서 마스크를 쓴 청년들이 진압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후쿠다 준이치 일본 재무성 사무차관의 여기자 성희롱 의혹과 사학스캔들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 조작 의혹으로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19일 국제통화기금(IMF)본부에서 2018 IMF/세계은행 춘계총회에 도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후쿠다 준이치 일본 재무성 사무차관의 여기자 성희롱 의혹과 사학스캔들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 조작 의혹으로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19일 국제통화기금(IMF)본부에서 2018 IMF/세계은행 춘계총회에 도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19일(현지시간) 교육제도 부당 이득 종식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진압경찰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19일(현지시간) 교육제도 부당 이득 종식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진압경찰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네팔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2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간밤에 이륙도중 활주로에서 이탈한 말레이시아의 마린도 항공 소속 보잉 737-900 여객기를 바라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린도 항공 소속 여객기는 13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쿠알라룸푸르를 향해 이륙을 준비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네팔 유일의 국제공항인 트리부반 국제공항은 이날 폐쇄되었다. EPA 연합뉴스
1네팔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2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간밤에 이륙도중 활주로에서 이탈한 말레이시아의 마린도 항공 소속 보잉 737-900 여객기를 바라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린도 항공 소속 여객기는 13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쿠알라룸푸르를 향해 이륙을 준비하던 중 발생한 사고로 네팔 유일의 국제공항인 트리부반 국제공항은 이날 폐쇄되었다. 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의 한 사원 앞에서 20일(현지시간) 성매매로 유죄를 받은 한 여성이 공개 태형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의 한 사원 앞에서 20일(현지시간) 성매매로 유죄를 받은 한 여성이 공개 태형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년 사망한 팝의 황제 프린스의 사망 원인에 대해 2년간 수사한 검찰이 '범죄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료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철조망에 팬들이 프린스를 추모하며 남긴 사진과 보라색 꽃, 메시지가 걸려 있다. EPA 연합뉴스
2016년 사망한 팝의 황제 프린스의 사망 원인에 대해 2년간 수사한 검찰이 '범죄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료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챈허슨의 페이즐리 파크 철조망에 팬들이 프린스를 추모하며 남긴 사진과 보라색 꽃, 메시지가 걸려 있다. EPA 연합뉴스
[넌 해고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1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합동기구 남부 특수임무 부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 옆에선 시민들이 '넌 해고야'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성조기를 거꾸로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넌 해고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1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의 합동기구 남부 특수임무 부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도로 옆에선 시민들이 '넌 해고야'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성조기를 거꾸로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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