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2.11 07:39

'호날두 해트트릭' 레알마드리드, 소시에다드에 5-2 대승

등록 : 2018.02.11 07:39

'호날두 해트트릭' 레알마드리드, 소시에다드에 5-2 대승/사진=레알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가 한 경기 3골을 퍼부으며 리그에서도 완벽히 부활했다.

레알마드리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호날두의 해트트릭(3골)에 힘입어 5-2 대승을 거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12승 6무 4패(승점42)으로 리그 3위에 랭크됐다.

이날 레알은 경기 시작과 함께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전반 1분 호날두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바스케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리드를 가져왔다. 도움을 올린 호날두는 전반 27분 이번에는 자신이 득점을 올렸다.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호날두가 재치있게 오른발로 방향만 바꾸며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7분 뒤에는 토니 크루스까지 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서서히 잡았다.

전반 종료 직전 호날두는 모드리치의 코너킥을 호날두가 높은 타점으로 헤더로 마무리하며 4-0 스코어를 만들었다. 후반 들어 레알은 상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호날두의 컨디션은 최고였다. 후반 35분 가레스 베일의 슈팅을 골키파가 막아냈지만 기다리고 있던 호날두가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소시에다드는 뒷심을 발휘하며 후반 38분 추격골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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