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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혼마골프, BERES KIWAMI 3 남성용 4스타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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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혼마골프, BERES KIWAMI 3 남성용 4스타 출시 등

입력
2017.02.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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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S KIWAMI 3 남성용 4스타/사진=혼마골프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혼마골프가 시니어골퍼를 위한 고반발 신 모델 베레스 키와미 쓰리 4스타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3, 5번), 유틸리티(22, 25도)와 아이언(5~11번, 샌드웨지, 총 8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남성용은 모든 클럽에 비거리를 중시한 설계를 했으며 드라이버는 고강도 Ti-VS 고반발 페이스와 초경량 샤프트 사용으로 클럽 중량이 가벼워져 헤드 스피드가 빨라졌다. 따라서 우수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1야드라도 늘리고 싶어 하는 골퍼들을 위한 모델이다.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도 볼의 포착성을 높이고 직진성이 뛰어나게 설계됐다. 아이언은 솔의 폭을 넓힌 저중심설계와 얇은 페이스로 고탄도와 비거리를 중시했다.

▲ EPIC 서브제로/사진=캘러웨이골프 제공.

캘러웨이골프가 GBB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를 최근 선보였다. GBB 에픽은 GBB 에픽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스핀량과 탄도 조절이 가능한 GBB 에픽 서브제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등 4종이다. GBB 에픽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제일브레이크(Jailbreak) 기술로 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2개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것이다. 아울러 가볍고 강한 2개의 티타늄 바가 임팩트 시 헤드 크라운과 솔의 휘어짐을 줄여주면서 공에 전달되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초경량 티타늄 소재 엑소케이지를 사용했고 어드저스터블 페리미터 웨이팅(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 기술을 적용해 무게 추의 위치를 조절, 좌우 약 21야드까지 다양한 구질의 구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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