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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결전의 날 이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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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결전의 날 이틀 앞으로

입력
2018.06.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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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으로 입장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으로 입장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스웨덴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16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훈련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태용호는 이날 훈련을 마친 뒤 스웨덴과의 1차전 '결전의 땅'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한다. 상트페테르부르크=류효진 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훈련지켜보는 신태용 감독
[저작권 한국일보] 훈련지켜보는 신태용 감독
[저작권 한국일보] 훈련하는 황희찬
[저작권 한국일보] 훈련하는 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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