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기자

등록 : 2018.01.14 14:29
수정 : 2018.01.14 14:30

서울시 “민간시설도 몰카 점검 해드려요”

등록 : 2018.01.14 14:29
수정 : 2018.01.14 14:30

쇼핑몰 등 신청 받아

가정집은 해당 안돼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이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장비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하철역 화장실, 수영장 등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불법촬영장비(몰래카메라) 설치 점검을 올해부터 쇼핑몰, 공연장, 대학교 등 민간시설ㆍ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여성이 불법촬영장비를 적발하는 ‘여성안심보안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시설은 이메일(women@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건물주나 시설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가정집 등 개인 영역은 점검하지 않는다. 시는 또 몰래카메라 자체 점검을 원하는 민간 시설ㆍ기관에 전자파 탐지 및 적외선 탐지장비를 무료로 빌려준다. 전문 탐지장비 임대 역시 같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식ㆍ고공농성ㆍ법적다툼에 죽음까지… 4526일 만에 눈물의 복귀
‘환율전쟁’으로 확산되는 미중 무역전쟁…세계 금융시장 긴장감 팽팽
볼턴 만난 정의용 “비핵화 공조 유지 재확인”
7월 최악 폭염, 주말 사흘간 26곳 역대 최고기온 경신
땀이 뻘뻘…박원순 서울시장 강북구 옥탑방 살이 시작
‘한 집 건너 한 집’ 편의점 사라질까
계엄령 문건 수사 본격화…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 이번주 소환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