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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대책특위 나경원위원장 경제단체와 공동실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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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대책특위 나경원위원장 경제단체와 공동실천 협약식

입력
2017.0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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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경제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에서 나경원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등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상목 자문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나경원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
17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경제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에서 나경원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등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상목 자문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나경원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와 경제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에서 나경원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특별위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의지를 담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와 경제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에서 나경원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특별위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의지를 담은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inliner@hankookilbo.com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와 경제단체는 이날 협약식을 갖고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 여성과 남성 모두 직장내 육아휴직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실천에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나 위원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직장문화와 사회여건이 개선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에서의 관련 입법을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에서 나경원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동실천 협약식에서 나경원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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